Candlelit dining room of SŌYEON at dusk

Seoul · Modern Korean Fine Dining

A Table WorthRemembering

계절의 처음과 끝을 한 상에 담습니다. 성수동의 골목 안, 열여섯 개의 자리에서 — 소연.

Signature

Three acts,
one season.

소연의 코스는 일곱 장면으로 이어지지만, 이 세 접시는 언제나 그 중심에 있습니다.

Charcoal-grilled dry-aged hanwoo beef with black garlic jus on dark ceramic

Act 01 — The Fire

Charcoal Hanwoo

참숯 한우

마흔닷새를 기다린 한우는 참숯 위에서 다시 계절을 만납니다. 검게 그을린 겉면 아래 장미빛 속살, 흑마늘의 깊은 단맛, 그리고 훈연한 골수 한 점 — 불과 인내가 만든 첫 번째 장면입니다.

  • 45-day dry-aged sirloin
  • Black garlic jus
  • Smoked marrow
  • Perilla ssam
₩88,000
Claypot rice topped with sliced butter-poached abalone and chive blossoms

Act 02 — The Sea

Abalone Sotbap

전복 솥밥

완도의 아침 바다가 돌솥 안에서 김을 올립니다. 버터에 천천히 익힌 전복, 내장으로 만든 장, 그리고 솥 바닥의 누룽지까지 — 마지막 한 숟갈이 가장 오래 기억되는 요리입니다.

  • Wando abalone
  • Liver jang butter
  • Claypot rice
  • Chive blossom
₩64,000
Burnt honey parfait with jujube caramel and rice tuile on cream ceramic

Act 03 — The Ember

Burnt Honey & Jujube

대추와 꿀

식사의 끝은 할머니의 부엌에서 빌려왔습니다. 불에 그을린 꿀의 씁쓸한 달콤함, 오래 고은 대추 캐러멜, 얇게 구운 쌀 튀일 — 저녁 전체를 한 입에 눌러 담은 마침표입니다.

  • Burnt-honey parfait
  • Jujube caramel
  • Rice tuile
  • Rose petal
₩19,000

Our Story

Rooted in tradition,
plated for tomorrow.

소연은 할머니 소연(素娟)의 장독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흔 해를 이어온 씨간장, 계절마다 담그던 장아찌 — 그 느린 시간의 맛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씁니다.

우리는 매 계절 산지에서 도착한 재료로 일곱 개의 장면을 만듭니다. 접시 위의 모든 것은 기억에서 출발해, 내일의 식탁으로 향합니다.

"가장 오래된 맛이 가장 새로운 위로가 됩니다."

Chef Lim Seo-yeon · 임서연
Established in Seongsu
2018
Established in Seongsu
Seats at the counter
16
Seats at the counter
Days our jang rests
90
Days our jang rests
Chef's hands lifting the lid of an earthenware onggi jar in a fermentation cellar

Reservation

Reserve
your table

저녁의 자리를 남겨두겠습니다. 카운터 열여섯 석, 하루 두 번의 시팅으로 조용히 운영됩니다.

  • Two seatings · 17:30 / 20:30
  • Tasting menu only on Fridays & Saturdays
  • +82 2 512 0821

Date

Time

Guests

2

9인 이상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 +82 2 5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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